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럭셔리 시계
1963년의 탄생 이래, 신구 모델 모두 지금도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미국의 권위 있는 회로인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의 이름을 딴 대로, 원래는 프로카 레이서를 위해 설계된 모델입니다. 현행 모델의 무브먼트에는 롤렉스의 기술을 결집해 개발·제조된 칼리버 4130을 탑재해, 안정성, 견뢰성, 내자성, 내충격성에 있어서 높은 퍼포먼스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시속 400km까지의 평균 속도를 정확하게 계측할 수 있는 타키미터 베젤과 크로노그래프,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도 신뢰의 증거입니다. 데이토나는 시계 애호가를 매료하는 명기로서, 그리고 롤렉스의 아이콘으로서 군림을 계속하는 유일무이의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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