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COSMOGRAPHDAYTONA)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COSMOGRAPHDAYTONA) 상품의 역사・연표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처음의 분이라도 알기 쉽게 상품에 관해서 설명을 해 갑니다.
데이토나 연표
1920년 | 크로노그래프를 생산하고 있었지만 다른 3바늘 모델에 숨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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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 스톡카 레이스의 서킷으로서 미국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 비치에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가 완성. 롤렉스가 협찬을 시작. |
1962년 | 롤렉스가 데이토나의 공식 타임키퍼가 된다. |
1963년 | 자동차 레이스라는 새로운 컨셉에 근거한 크로노그래프를 개발·발표, 데이토나라고 명명되었다. 인 다이얼에는 반전 칼라를 채용해, 타키미터를 베젤에 옮기는 것으로, 계시 기능을 강조해, 타사와 일선을 획하는 시인성이 뛰어난 디자인을 확립했다. |
1971년 | 현재도 드문 붉은 문자판 데이토나가 등장. 「페라리레드」라고 불리는 디자인이 특징적. |
1988년 | 걸작 자동 감기 무브와 유명한 제니스사 '엘프리메로'를 베이스로 스포츠 모델로 유일하게 태웠던 데이토나의 자동 감기화가 완수되었다. |
1998년 | 옐로우 골드와 스테인레스 스틸 외에도 화이트 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디자인면에서도 대폭 리뉴얼이 행해져 내구면에서 불리한 플라스틱 베젤은 모습을 지우게 되었다. |
1991년 | 데이토나 최초가 되는 가죽 브레스 사양의 Ref.16518이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
2000년 | 기술진 비원의 완전 자사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개발에 성공해, 데이토나는 매뉴팩처화를 완수한다. 위조 방지를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왕관 마크의 워터마크 가공이 실시되었다. |
2008년 | 데이토나 최초의 핑크 골드 모델이 등장. 2005년에 롤렉스가 독자 개발한 합금 「에버 로즈 골드」를 사용. |
2013년 | 데이토나 50주년 기념이 되는 플래티넘 모델이 등장. 스테인리스의 약 2배의 무게를 자랑하고 중후감 넘치는 디자인에 |
2016년 | 내식성과 내상성이 뛰어나 자외선에 의한 영향을 받기 어려운 모노블록 세라크롬 베젤이 스테인리스 모델에 탑재. |
데이토나의 계보
1950~1960 | 크로노그래프 Ref.6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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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72B 데이토나의 전신이 되는 역사적 모델. 또 이름을 프레데이토나라고도 불리며 문자판 안에 [chronograph]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 타키미터는 문자판 내에 들어가 현재의 데이토나와 달리 문자판과 같은 색의 인 다이얼이 특징이지만, 30분 적산계·12시간 적산계·스몰 세컨드라고 하는 데이토나의 원형으로서의 보편적인 스타일 가 이 모델보다 확립되고 있어 많은 안티클로렉스 중에서도 지명도와 인기를 가진다. | |
1963~1970 | 데이토나 Ref.6239 / Ref.6241 |
Cal.72B · Cal.722 · Cal.722-1 데이토나 현재의 이미지를 처음 심은, 모터 스포츠와의 관련을 가지는 데이토나의 퍼스트 모델. 베젤에 관해서는 Ref.6239는 스테인리스, Ref.6241은 플라스틱과 모두 인기로 데이토나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또 이 모델에 관해서는, 전설에 남는 배우 “폴 뉴먼”이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유명하고, “폴 뉴먼 모델”은 매우 고가의 손목시계로서 알려져 있다. | |
1965~1970 | 데이토나 Ref.6240 |
Cal.72B · Cal.722 · Cal.722-1 Ref.6240은 지금도 수수께끼가 많이 남는 3대째 데이토나가 태어나기 전 수년간만 제조된 레어 데이토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데이토나의 약점이었던 방수성의 낮음을 스크류록식, 즉 굴화에 의해 50m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다이얼에 처음으로 「OYSTER」의 문자가 기록되어 롤렉스의 역사 속에서도 매우 희귀한 모델이다. | |
1970~1971 | 데이토나 Ref.6262 / Ref.6264 |
Cal.727 Ref.6240의 후계 모델이면서, 굴 케이스가 아니라 실용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제조는 1년 정도였다. 하지만 여기서 데이토나로서의 새로운 무브먼트 Cal.727이 태어나, 그 후 약 20년간, 손으로 감아 데이토나를 낳는 원점이 되었다. | |
1969~1988 | 데이토나 Ref.6262 / Ref.6264 |
Cal.727 지금까지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집약한, 손으로 감은 데이토나 완성계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모델은, 단명하면서도 명기를 낳은 Ref.6262/Ref.6264로부터 계승한 무브먼트 Cal727을 탑재해, Ref.6240 에서 실용성을 높이는 방수성 50m를 가능하게 한 스크류록식, 이른바 굴 케이스를 도입해, 정밀도와 방수성의 양면을 집약했다. 고급 실용성 손목시계의 선구자가 되는 모델이며, 현대까지 이어지는 데이토나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되었다. | |
1988~2000 | 데이토나 Ref.16520 |
Cal.4030 발표로부터 40년 이상 경과한 현대에서도 매시 36000 진동과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에 의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세계 최고 걸작이라고 불리는 제니스사의 “엘프리메로”를 탑재해, 자동 감기화를 이룬 데이토나. 지금까지 플라스틱이었던 바람막이가 여기에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변화해, 세부에 대한 기술의 진화로 방수성도 50m에서 100m로 큰 변혁이 일어났다. 현행의 케이스 사이즈 40mm는 여기에서 시작되어 소위 러그스포붐의 화부역이 된다. Ref.16520의 탄생에 의해, 롤렉스와 데이토나는 크게 도약했다. | |
2000~2016 | 데이토나 Ref.116520 |
Cal.4130 마침내 롤렉스는 꾸준히 구축한 기술의 향상으로 이 데이토나로부터 자사 무브먼트 개발에 성공하여 완전 자사 제조의 매뉴팩처가 되었다. 선대인 Ref.16520의 대략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문자판 안에 있는 인 다이얼의 레이아웃을 변경해, 한층 더 6시 위치에 스몰 세컨드, 9시 위치에 12시간 적산계등의 변경을 볼 수 있다. 또 자사 무브먼트의 Cal.4130의 뛰어난 부분이라고 하면, 그 당시의 파워 리저브는 50시간 전후가 주류였던 가운데, 72시간까지 늘리고 있다. 현대에서는 일반적인 길이가 되고 있지만 롤렉스의 기술력의 높이가 여기에서 확고한 것이 되고 있다. | |
2016~현재 | 데이토나 Ref.116500LN |
Cal.4130 데이토나의 현행 모델이며, 역대 데이토나의 풍격은 남기면서, 최근 시계 제조에 맞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의 시계 제조에 있어서 카본이나 세라믹, 티타늄 등과 같은 종래의 시계에는 없었던 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늘어난 것을 근거로, 롤렉스가 개발·특허를 취득한 독자 기술의 세라크롬 베젤을 탑재해 있다. 베젤에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스포츠 워치이면서 클래식을 겸비하는 Ref. 강한 특성을 가진다. |
1950~1960 | 크로노그래프 Ref.6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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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72B 데이토나의 전신이 되는 역사적 모델. 또 이름을 프레데이토나라고도 불리며 문자판 안에 [chronograph]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 타키미터는 문자판 내에 들어가 현재의 데이토나와 달리 문자판과 같은 색의 인 다이얼이 특징이지만, 30분 적산계·12시간 적산계·스몰 세컨드라고 하는 데이토나의 원형으로서의 보편적인 스타일 가 이 모델보다 확립되고 있어 많은 안티클로렉스 중에서도 지명도와 인기를 가진다. | ||
1963~1970 | 데이토나 Ref.6239 / Ref.6241 | |
Cal.72B · Cal.722 · Cal.722-1 데이토나 현재의 이미지를 처음 심은, 모터 스포츠와의 관련을 가지는 데이토나의 퍼스트 모델. 베젤에 관해서는 Ref.6239는 스테인리스, Ref.6241은 플라스틱과 모두 인기로 데이토나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또 이 모델에 관해서는, 전설에 남는 배우 “폴 뉴먼”이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유명하고, “폴 뉴먼 모델”은 매우 고가의 손목시계로서 알려져 있다. | ||
1965~1970 | 데이토나 Ref.6240 | |
Cal.72B · Cal.722 · Cal.722-1 Ref.6240은 지금도 수수께끼가 많이 남는 3대째 데이토나가 태어나기 전 수년간만 제조된 레어 데이토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데이토나의 약점이었던 방수성의 낮음을 스크류록식, 즉 굴화에 의해 50m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다이얼에 처음으로 「OYSTER」의 문자가 기록되어 롤렉스의 역사 속에서도 매우 희귀한 모델이다. | ||
1970~1971 | 데이토나 Ref.6262 / Ref.6264 | |
Cal.727 Ref.6240의 후계 모델이면서, 굴 케이스가 아니라 실용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제조는 1년 정도였다. 하지만 여기서 데이토나로서의 새로운 무브먼트 Cal.727이 태어나, 그 후 약 20년간, 손으로 감아 데이토나를 낳는 원점이 되었다. | ||
1969~1988 | 데이토나 Ref.6262 / Ref.6264 | |
Cal.727 지금까지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집약한, 손으로 감은 데이토나 완성계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모델은, 단명하면서도 명기를 낳은 Ref.6262/Ref.6264로부터 계승한 무브먼트 Cal727을 탑재해, Ref.6240 에서 실용성을 높이는 방수성 50m를 가능하게 한 스크류록식, 이른바 굴 케이스를 도입해, 정밀도와 방수성의 양면을 집약했다. 고급 실용성 손목시계의 선구자가 되는 모델이며, 현대까지 이어지는 데이토나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되었다. | ||
1988~2000 | 데이토나 Ref.16520 | |
Cal.4030 발표로부터 40년 이상 경과한 현대에서도 매시 36000 진동과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에 의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세계 최고 걸작이라고 불리는 제니스사의 “엘프리메로”를 탑재해, 자동 감기화를 이룬 데이토나. 지금까지 플라스틱이었던 바람막이가 여기에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변화해, 세부에 대한 기술의 진화로 방수성도 50m에서 100m로 큰 변혁이 일어났다. 현행의 케이스 사이즈 40mm는 여기에서 시작되어 소위 러그스포붐의 화부역이 된다. Ref.16520의 탄생에 의해, 롤렉스와 데이토나는 크게 도약했다. | ||
2000~2016 | 데이토나 Ref.116520 | |
Cal.4130 마침내 롤렉스는 꾸준히 구축한 기술의 향상으로 이 데이토나로부터 자사 무브먼트 개발에 성공하여 완전 자사 제조의 매뉴팩처가 되었다. 선대인 Ref.16520의 대략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문자판 안에 있는 인 다이얼의 레이아웃을 변경해, 한층 더 6시 위치에 스몰 세컨드, 9시 위치에 12시간 적산계등의 변경을 볼 수 있다. 또 자사 무브먼트의 Cal.4130의 뛰어난 부분이라고 하면, 그 당시의 파워 리저브는 50시간 전후가 주류였던 가운데, 72시간까지 늘리고 있다. 현대에서는 일반적인 길이가 되고 있지만 롤렉스의 기술력의 높이가 여기에서 확고한 것이 되고 있다. | ||
2016~ | 데이토나 Ref.116500LN | |
Cal.4130 데이토나의 현행 모델이며, 역대 데이토나의 풍격은 남기면서, 최근 시계 제조에 맞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의 시계 제조에 있어서 카본이나 세라믹, 티타늄 등과 같은 종래의 시계에는 없었던 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늘어난 것을 근거로, 롤렉스가 개발·특허를 취득한 독자 기술의 세라크롬 베젤을 탑재해 있다. 베젤에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스포츠 워치이면서 클래식을 겸비하는 Ref. 강한 특성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