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럭셔리 시계

1953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다이버즈 워치. 롤렉스 중에서도 무리를 빼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이빙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내상성이 뛰어난 세라크롬제의 역회전 방지 베젤, 다이빙용 글러브 장착시에도 용이한 조작을 가능하게 한 베젤 엣지의 요철 등, 뛰어난 기능을 다수 탑재. 스테인리스 모델에 머무르지 않고, 18 K골드를 채용한 콤비 모델이나 무구 모델에도 파생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이나 베젤에도 대담한 컬러링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파랑 서브」나 「그린 서브」등 친숙함을 담아 애칭으로 불리는 근처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이버즈 워치로서의 기능은 물론, 그 강력한 디자인은 발표 당시의 것을 충실하게 계승하면서, 지금에 계승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