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rai (PANERAI) 상품 리뷰 목록(2/4)

Panerai 독특한 디자인을 사랑 해요,이 브랜드의 시계 자체는 두 번째입니다 (pam00722를 소유). 파네라이라고 하면 원점의 라디오밀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장 스탠다드로 심플한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인덱스의 문자가 크고 균형도 좋고 매우 만족합니다. 이번에 고마워요.

인생 최초의 고액 시계이므로 고베점에 목적의 서브 머시블이 있다는 것에서 직접 듣는 편이 좋다고 생각 구입전의 상담, 질의 응답은 부드럽고 정중하고 매우 기분 좋은 대응해 주었습니다.
상품 도착도 포장은 확고하고 설명대로 시계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시계를 구입할 때에는 「유키자키」씨로 하려고 합니다. 고마워요!

완벽한 대응이었지만 제조년월일이 사기 전에 알면 더욱 기뻤다.

Good communication, and the Panerai watch was in even better condition than expected. Also incredible packaging. And I was glad to see they properly itemized the value of the individual watch components in the duty documentation, which helped reduce the additional tax. bit hesitant to make the international purchase given the unknown additional customs payment, but for a ~$5,200 watch my duty invoice from FedEx ended up only being ~$150.

파네 라이플 티타늄 모델 PAM00352를 구입했습니다.
구 모델이므로, 현행 모델보다 두께가 있습니다만, 소지의 328이나 299의 스테인리스 팔찌 모델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가볍습니다. 얇은 팔찌 1058과 비교해도 가볍고 티타늄이라는 소재 덕분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파네라이의 시계는 2007년부터 매년 1개의 페이스로 구입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의 모델은 럭셔리감이 강해지고 있어, 옛날의 무골인 느낌이 얇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옛날 모델을 원했던 352를 구입했습니다.
파네라이다움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모델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