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상품의 역사・연표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처음의 분이라도 알기 쉽게 상품에 관해서 설명을 해 갑니다.
SERIES
해리 윈스턴 연표
2013년 | 모든 요소에서 완벽한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 "윈스턴 레거시"를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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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백합의 꽃을 모티브로 한 릴리 클러스터 컬렉션을 발표. |
1988년 | 살롱이 일본에 첫 상륙. |
1978년 | 해리 윈스턴이 82세에 사망. |
1966년 | 유명한 테일러 바튼 다이아몬드를 제작한다. |
1958년 | 호프 다이아몬드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기증. |
1955년 | 스위스에 첫 해외 출점을 한다. 2년 후에는 프랑스에도 출점. |
1949년 | 보석의 궁정이라는 의미의 코트 오브 쥬얼스로 보석의 전시회를 개최. |
1943년 | 34ct의 에메랄드 「스토타스베리 에메랄드」를 획득. |
1940년 | 윈스턴 클러스터의 모티브의 탄생. |
1935년 | 726ct의 다이아몬드 원석 '용커'를 획득. |
1932년 | 뉴욕에서 해리 윈스턴을 설립. |
1920년 | 최초의 비즈니스, 프리미어 다이아몬드사를 설립. |
1909년 | 한 집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전했고, 해리는 아버지 밑에서 하적을 한다. |
1896년 | 해리 윈스턴이 작은 보석점의 아들로서 뉴욕에서 탄생. |